[뉴스핌=이연춘 기자] 에넥스(www.enex.co.kr)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부엌가구와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에넥스에서 가장 구매가 많은 인기 품목만을 모아 마련한 특별 이벤트로, 구매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먼저 ‘에넥스로 부엌가구 바꾸고, 독일 명품 냄비세트도 받고’ 이벤트로 부엌가구 교체 시 독일 유명 브랜드의 냄비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냄비 2종세트와 키친툴 4종 세트,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냄비 2종 세트가 증정된다. 또한 냄비세트 대신 현관장 30% 할인 혜택이 가능하며 이 중 선택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러리, 로지 베이지, 모니카 월넛’ 등 인기 붙박이장 3종을 11만9000원(30cm당)원 특별 할인 판매한다. 기존 가격에서 20~30% 정도 할인 된 금액으로 별도의 시공비 없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설치 가능하다. 붙박이장의 경우 공간의 크기와 쓰임새에 알맞게 구성 가능하며 수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가격적 할인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이벤트로, 보다 행복하고 따뜻한 가족공간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