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호피 무늬 화보 [사진=클라라 트위터] |
클라라 호피 무늬 화보 공개
[뉴스핌=대중문화부] 클라라 호피 무늬 화보가 공개됐다.
클라라는 지난달 21일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저녁 9시 mbc every1 싱글즈에서 클라라의 3개월 만에 만든 스파르타식 트레이닝 공개되네요. 궁금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호피 무늬 재킷에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누워서도 완벽한 가슴과 쇄골라인으로 도발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야외에 누워 숨막히는 포즈로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컨셉의 클라라 호피 무늬 섹시화보에 눈길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클라라 호피 무늬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호피무늬 화보 섹시함이 철철 넘치네" "클라라 호피 무늬 화보로 섹시 스타 인증" "호피 무늬가 잘 어울리는 건 클라라 밖에 없을 듯" "클라라 호피 무늬 까지? 몸매에 자신이 있나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체지방율이 고작 18%에 불과, 명품 근육질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