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새봄맞이 시(詩) 낭독과 성악의 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봄을 맞아 노안수술로 시력과 젊음을 되찾은 50~70대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병원은 전했다.
노안을 극복하고 글씨를 또렷하게 보게 된 중장년 노안수술 환자들의 시 낭독에 나서며,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 등이 성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아이러브안과 02-514-7557
이번 행사는 새 봄을 맞아 노안수술로 시력과 젊음을 되찾은 50~70대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병원은 전했다.
노안을 극복하고 글씨를 또렷하게 보게 된 중장년 노안수술 환자들의 시 낭독에 나서며,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 등이 성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아이러브안과 02-514-7557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