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는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 전통과 역사를 전하기 위한 ‘오트밀 전통 요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제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진행한 ‘오트밀 전통 요법’ 스토리를 담은 플래시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www.aveenobaby.co.kr)와 포털 사이트,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오는 6월 9일까지는 ‘3만명 오트밀 보습 체험단’ 행사가 열린다. 영상을 감상한 후 스크랩을 하는 선착순 3만명에게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로션’ 체험 제품이 주어진다. 체험 후기를 남긴 100명에게는 정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임수민 아비노 베이비 브랜드매니저는 “‘오트밀 전통 요법’은 지금도 미국 엄마들 사이에서 건조한 아기 피부를 개선하는 엄마의 지혜가 담긴 가정 요법으로 유명하다”며 “보다 많은 엄마가 오트밀의 보습 역사와 우수성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