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마켓(www.gmarket.co.kr)이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특집 장난감 대전’을 진행하고,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마다 각기 다른 인기 장난감을 선정, 반값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12일에는 ‘파워레인져 모바일럿폰’을 2만8000원, ‘피셔프라이스 러닝노트북’을 3만2500원에 선보인다. 15일에는 ‘변신자동차 또봇W’, ‘미미 핸드백’을 각각 2만3000원, 2만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스테디셀러 장난감과 2013년 신상 장난감도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스테디셀러로는 ‘로보카폴리 변신로봇’(9400원), ‘미미 디카’(4만2500원)등이 있으며, ‘뽀로로 스마트하우스’(2만9800원), ‘아이언맨3 아크스트라이크 액션 피규어’(3만4800원)등 새롭게 선보이는 장난감도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다.
지마켓 유아동팀 박지은 팀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객들의 선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난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특가 판매,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