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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진욱 최장신 커플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나인' 조윤희 이진욱이 최장신 커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윤희와 이진욱은 tvN 월화드라마 '나인'에서 연인이었다가 삼촌이 되는 커플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28일 조윤희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에 "브라운관 기럭지 최강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윤희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이진욱은 185cm의 훤칠하고 서구적인 몸매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두사람의 평균 키는 무려 177.5cm.
조윤희와 이진욱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속 커플들 중 단연 돋보이는 최장신 커플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조윤희 이진욱 최장신 커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윤희 이진욱 평균키가 177.5cm라니, 최장신 커플 맞네" "최장신 커플이자 최강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