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로드FC걸 합류 [사진=뉴시스] |
새 로드FC걸로 발탁된 임지혜는 “로드 걸즈에 발탁돼 기쁘다. 국내 최고의 라운드걸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지혜의 데뷔 무대인 제 11회 로드FC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예매는 인터파크와 11번가에서 판매 중이며, 이번 대회는 SUPER ACTION을 통해 저녁 8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임지혜는 인기 레이싱모델로 제 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