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아내 딸 공개, 여신미모 [사진= KBS2TV `1대 100`방송 캡처] |
[뉴스핌=이슈팀] 배우 강석우의 아내와 딸의 미모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강석우가 출연해 상금 5000만 원에 도전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강석우의 아름다운 아내와 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MC 한석준은 강석우에게 "당대 최고의 남자 톱스타였다. 그런데 결혼은 빨리 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강석우는 "친구 생일파티에서 여학생들과 함께 있다가 만나게 됐다. 그중에서도 돋보였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MC 한석준은 "아무래도 톱스타였기 때문에 말 시키기가 어렵지 않았냐"고 물었고, 강석우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연락처 좀 알려달라고 했다. 그렇게 만나게 됐다"고 아내와의 만남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방청석에서 강석우를 응원하고 있는 아내와 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강석우 아내와 딸은 날렵한 콧대가 돋보이는 우월한 미모를 보였다.
강석우는 방송 중 “올해 둘째 딸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붙어 내 후배가 됐다”며“3년간 애쓴 결과가 좋게 나와서 너무 축하한다"고 딸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에서 강석우의 아내 여신 미모와 딸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석우 부인과 딸 모두 아름답다”“부인 정말 미인이다”"콧날이 살아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