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레드캡투어는 캐나다 자연을 경험하는 힐링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로키에서 웅장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을 관광하고,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로키의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원인 부차든가든에서는 6만여평 규모의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계사년 출시를 기념해 뱀띠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네 명 이상 예약하면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론 타워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또 캐나다의 명물 커피인 팀홀튼 커피,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이 보이는 장소에서의 식사와 와인이 제공된다.
항공편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며 비용은 249만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이 상품은 로키에서 웅장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을 관광하고,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로키의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원인 부차든가든에서는 6만여평 규모의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계사년 출시를 기념해 뱀띠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네 명 이상 예약하면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론 타워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또 캐나다의 명물 커피인 팀홀튼 커피,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이 보이는 장소에서의 식사와 와인이 제공된다.
항공편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며 비용은 249만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