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2월 한 달간 서울 압구정 본원과 경기 부평병원에서 ‘가족 눈 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력교정술이 활발한 졸업과 입학, 입사철을 맞아 환자에게 올바른 안과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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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중 선착순 50가족에게 가족 눈 정밀검사가 실시된다. 부모와 자녀 등 2대가 함께 시력교정술을 받는 경우 진료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인터넷 카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가족 눈 건강 지키기 온라인 소통창구’가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원 홈페이지와 전화(압구정점 02-514-7557 부평점 032-515-4567)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