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관상 [사진=`그 겨울, 바람이 분다` 티저 영상 캡처] |
[뉴스핌=이슈팀] 최고의 관상을 가진 스타로 배우 조인성이 손꼽혀 화제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관상 전문가들은 조인성-원빈-현빈-송중기 4명의 톱스타 중 최고의 관상으로 조인성을 꼽았다.
보도에 따르면 조인성은 역마가 있어 자주 돌아다니게 되고 이성에게 인기도 좋아 연예인으로 살기에 유리한 타원형 얼굴형에 가장 가깝다.
또한 조인성의 관상을 살펴보면 이마-코-입으로 이어지는 상정-중정-하정의 비율이 1:1:1인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으며, 재물운을 가져오는 눈인 ‘서봉안’과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형태인 ‘앙월구라’를 지녔다.
관상학적 해석에 따르면 조인성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요인은 얼굴의 비율과 눈, 입이라고.
한편 올해 33세인 조인성은 왼쪽 눈썹 끝 부분인 ‘번하’가 중요한 시기. 이 부분이 가지런하고 윤택해야 재물이 들어오는데 조인성의 번하는 비교적 양호해 올해는 좋은 결실을 거두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