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동아건설은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문수산에서 수주 유관부서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2013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각 본부별로 따로 지내던 수주기원제를 작년부터 전사적으로 통합해 관련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이인찬 사장은 "올해 목표한 수주 물량을 반드시 채워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신동아건설은 각 본부별로 따로 지내던 수주기원제를 작년부터 전사적으로 통합해 관련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이인찬 사장은 "올해 목표한 수주 물량을 반드시 채워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신동아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일 김포시에 소재한 문수산을 찾아 ‘2013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리고 수주의지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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