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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주름크림’ 8종 부담없이 먼저 써보세요!

기사입력 : 2013년01월31일 12:50

최종수정 : 2013년01월31일 10:00

비싸고 비싼 고가의 수입화장품에 손색없어.
주름개선+미백+피부탄력을 한번에!

나이가 들어감에 누구나 눈가에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한층 고민스러운 팔자주름은 얼굴 윤곽까지 바꾸어 더욱 늙어 보이게 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눈가 주름이나 입가의 팔자주름이 없는 동안을 갖고 싶은 욕구를 잠재울 수 없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힘이 저하해서 뺨의 피부는 아래로 처지게 되고 입가의 피부, 뺨의 지방이 처져 큰 팔자주름이 생겨 아주 큰 고민거리가 생긴다.
뺨을 타고 내려왔던 부드러운 곡선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단아했던 옆모습이 흐트러지게
되어 더욱 보기 흉해지면서 늙어 보이고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피부가 처져 볼록했던 광대뼈의 느낌을 살릴 수가 없어 얼굴은 더욱 평면적으로 보여 한층 험악해지고 늙어 보이게 되고  쳐저가는 피부탄력 걱정에 피부상태에도 걱정이 늘어간다.
 맑고 밝고 촉촉한 피부, 젊어보이는 ‘동안 피부’를 갖고 싶은 꿈으 누구나 갖고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칙칙한 피부색과 늘어가는 잔주름을 케어 하기 위해서는 보습과 영양 공급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이제는 달팽이 점액이 가진 신비한 효능을 경험해보자.
재생 능력이 탁월해 얼굴 주름을 개선해주는 달팽이점액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보자.

 겨울철에는 피부재생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달팽이 점액이 첨가된 달팽이크림의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달팽이는 자기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등껍질이 깨지면 스스로 점액을 분비해 뮤신이라는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 빠르게 피부를 재생시킨다.

다양한 피부 문제점으로 고민하면서 또 시달려 왔다면 ‘달팽이 크림’과 ‘코엔자임 Q10’ 성분 등이 듬뿍 든‘쥬리아쏘네트 셀크린’풀패키지로 고민을 날려 보내자.

(주)엘루제코스메틱에서는‘쥬리아쏘네트 셀크린 8종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기회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품 먼저 받고 결재는 나중하니까 믿을 수 있다.
‘달팽이 점액’성분과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함유된 고품질 기능성화장품으로, 달팽이 점액 성분은 피부의 노화방지와 피부 탄력 증진, 코엔자임 Q10성분은 피부세포 재생과 탄력강화, 주름개선 효과가 크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 미백효과 또한 크며 피부탄력을 개선 시켜준다. 

또한 ‘히알루론산’성분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 피부를 아가 피부처럼 촉촉하게 해준다.
비싸고 비싼 수입브랜드와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다.


‘쥬리아쏘네트 셀크린’스킨(130ml,4만천원)+로션(130ml, 4만3천원)+화이트닝크림(50ml,미백기능.5만3천원)+리프트에센스(50ml,4만8천원)+아이크림(40ml,주름개선,4만8천원)+아이세럼(40ml:4만5천원)+여행용2종(크림+로션), 총8종 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후불제 판매하는 좋은 기회다.

사랑하는 아내, 그리운 애인, 친구, 고마운 분께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080-355-2000으로 전화하면 무료 배송해주니 부담이 없다.

 

(위 내용은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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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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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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