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이 수호천사 이미지 강화와 실천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수호천사 희망편지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사랑’을 주제로 진행되며 ‘당신은 누구의 수호천사입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마이크로 사이트, 페이스북, 스마트폰 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진행된다.
마이크로 사이트는 성동일, 임예진, 이유비를 모델로 한 소셜 무비 3편, 원빈과 실시간 대화를 하듯 꾸며진 인터렉티브 드라마로 꾸며져 있다.
아빠의 아침, 엄마의 사춘기, 딸의 소개팅 등 총 3편으로 제작된 각각의 짧은 드라마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빈의 인터렉티브 무비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게끔 제작돼 참여자의 응답에 따라 다양한 원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