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한해운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대한해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에 한앤컴퍼니를 선정한 것을 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김민정 기자] 대한해운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대한해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에 한앤컴퍼니를 선정한 것을 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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