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소녀시대 효연 [사진=뉴스핌DB] |
'해피투게더'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회의감 들어" 고백
[뉴스핌=이슈팀]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초 '키싱유'(Kissing you) 활동 당시 회의감을 느꼈던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댄싱퀸 특집'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효연이 "데뷔 초 사탕을 들고 깜찍한 노래를 불렀는데 '이 노래를 부르려고 연습생 기간 동안 그렇게 연습하고 운동했나' 하는 생각에 회의가 들었다"라고 데뷔 초 느꼈던 회의감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는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수영-원빈 열애설과 윤아-싸이 불륜설(?)의 전말도 밝혀질 예정이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이날(17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