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요양 서비스 업체인 이레나의 화장품 브랜드 안나플로라는 11일 쥬얼리 브랜드 듀드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나플로라 11종 세트 구매자 1명에게 0.10 캐럿(ct) 다이아몬드가, 30만원 이상 구매자 1명에게 0.20 캐럿 제품이 각각 증정된다.
또 안나플로라가 발행한 티켓을 갖고 듀드를 방문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 세팅을 할 수 있다. 두 행사 모두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안나플로라는 천연산삼 줄기세포 배양액과 상황버섯 균사체를 이용한 발효공법으로 만든 저자극성 기능성 화장품으로 올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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