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변신'수지-전효성-아이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아이유 미투데이, 전효성 트위터) |
'고양이 변신'아이유-전효성-수지 '누가 제일 예뻐?'
[뉴스핌=이슈팀] 여자 아이돌 멤버들이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한 사진들이 인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고양이 변신 사진이 화제가 되자, 과거 고양이 머리띠를 착용한 다른 아이돌 멤버들의 사진들도 게재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 여동생' 아이유는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양이 헤어밴드를 하고 얼굴을 찡그린 셀카를 공개했다. 콧잔등을 찌푸린 모양과 고양이 귀가 달린 모습이 귀여운 고양이를 연상시킨다.
미쓰에이 수지 역시 고양이 헤어밴드에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원피스를 입어 귀여운 캣우먼의 매력을 뽐냈다.
또 전효성은 과거에도 고양이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 헤어밴드는 아이유와 같은 것으로 깜찍한 고양이 변신을 위해 걸그룹 멤버들이 애용하는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고양이 변신' 전효성, 아이유, 수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은 고양이 변신이 유행인가?" "전효성은 저 머리띠 엄청 좋아하네" "아이유 수지 전효성 셋 다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