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아 쪽방촌 방문 민생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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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현 정부의 `낙하산 인사'에 대해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최근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전문성이 없는 인사들을 낙하산으로 선임해서 보낸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있는데 국민께도 큰 부담이 되는 것이고, 다음 정부에도 부담이 되는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1동 창일경로당을 방문하고 이어서 창신동 쪽방촌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배달했다.
박근혜 당선인은 “좋은 나라를 만들어 꼭 보답하겠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말 젊은 시절의 해주시고, 나라가 번성하는데 많이 고생하셨다. 그런 헌신으로 우리나라가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100% 국가가 부담하도록 바꾸겠다"며 "잘 모시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박 당선인은 "뉴타운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많은 사람들을 뵈었다" 면서 "서민이 중산층이 되려면 주택문제, 가계부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26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과 티타임을 갖는다. 이후 전경련 회관으로 이동해 전경련 회장단과의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