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난향동 기초생활수급자 가정도 방문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관악구 난향동의 기초생활수급자인 김상배(61) 씨 집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한 뒤 복지공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당선인은 또 무료급식 시설을 찾아 도시락 포장과 배달을 직접 하는 등 성탄절을 맞아 봉사활동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어떻게 보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고 계시다”며 “예산도 늘려서 어려운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이르면 이날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 등을 우선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인선은 성탄절이 지난 26일쯤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관악구 난향동 난곡 사랑의 밥집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사진: 국회공동사진기자단] |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