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베이비스킨케어의 대명사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존슨즈베이비(www.johnsonsbaby.co.kr)가 현대홈쇼핑 단독으로 브랜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존슨즈베이비 수딩내추럴의 첫 방송은 21일 오후 3시 5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겨울철 트고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수딩내추럴 포밍워시(400ml) 3개, 너리싱 로션(250ml) 3개,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100g) 1개의 수딩내추럴 3종 세트 단독구성을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제품 구성이 넉넉해 조카나 친구 등 주변 지인들에게 전할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ARS 주문시 특별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존슨즈베이비 ‘수딩내추럴’ 라인은 7일간 꾸준히 사용하면 침 때문에 오돌토돌해진 턱 주변이나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귀 뒤, 찬 바람에 트고 건조해지기 쉬운 볼과 목 등 엄마들이 특히 고민하는 아기 피부의 7가지 부위에 평균 보습 개선율 68%라는 건강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에서 6-36개월의 한국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딩내추럴 제품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사용 후 7일이 경과하자 각 부위의 보습 정도가 볼 93%, 턱 63%, 귀 뒤 73%, 목 48%, 무릎 70%, 팔 79%, 엉덩이 61%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존슨즈베이비 마케팅팀 이종하 과장은 “이번 브랜드 최초의 홈쇼핑 판매는 수딩내추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수딩내추럴 7일의 건강한 피부 변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