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는 21일부터 크리스마스 완구 할인대전을 열고 ‘레고 닌자고 시리즈’ 등 이마트 주요 단독 완구를 비롯해 50종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12월 매출에서 완구 비중은 19%를 차지할 만큼, 연중 가장 높은 때다. 올해는 특히 레고가 두뇌 발달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어 전년 대비 신장률이 91%에 달한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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