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국영지앤엠은 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5%이며 만기이자율은3.4%다. 발행대상은 산은캐피탈이다. BW 행사가액은 912원이다.
발행되는 신주인수권 중 40억원 어치는 최대주주인 최재원 대표이사(21억원)를 비롯해 임원인 김건회(2억), 안상억(1억), 이흥재(1억)씨와 기타 투자자들에게 매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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