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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혼다코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미니밴 '오딧세이'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파일럿'을 동시에 출시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 고바야시 히로시 혼다아시아태평양본부장, 산악인 엄홍길이 파일럿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다의 대표 미니밴 차량인 오딧세이는 넓은 승차 공간과 효율적인 적재 공간, 편리한 수납 공간을 갖추어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연간 약 11만 대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대형 SUV 파일럿은 일상 생활은 물론 비즈니스용으로도 적합한 승차 및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