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주택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가 100% 계약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가는 지상 1~2층, 분양면적 36~75㎡ 규모의 총 5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확실한 고정고객이 확보돼 있는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임대아파트인 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 1·2차는 총 1264가구로 구성되며 확정분양가방식으로 분양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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