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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위한젊은재단과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을 전개하는 스타들 |
가수 인순이와 배우 민효린, 두산베어스 김현수 등 스타들은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산하 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W-Foundation)과 함께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에 참여해 지구 살리기에 나섰다.
인순이, 민효린, 윤일상, 김현수, 조성모, 윤시윤, 더원, 시크릿, 엄기준, 조여정, 이영현, 레인보우, 걸스데이, 박수진, 백진희, 이하늬, 박효주, 김남일, 양준혁 등 각계 스타들은 W-Foundation의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게 된다.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캠페인은 W-Foundation이 세계자연보전연맹,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Wikimedia Foundation, StopGlobalWarming과 협력해 진행한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주로 펼친다.
특히 스타들은 지구온난화 다큐멘터리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1차 예고편은 공개됐고, 2차 예고편은 22일 선을 보인다. 28일부터는 전 세계로 본 영상과 음원 모두 공익 목적으로 무료로 전파한다.
W-Foundation은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기관, 단체, 개인들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