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참석자들이 환노위 청문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MBC 김재철 사장과 함께 청문회 증인 출석요구를 받은 MBC 경영진(안광한 부사장,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등이 모두 불출석 했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12일 11:36
최종수정 : 2012년11월12일 12:13
[뉴스핌=최진석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참석자들이 환노위 청문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MBC 김재철 사장과 함께 청문회 증인 출석요구를 받은 MBC 경영진(안광한 부사장,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등이 모두 불출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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