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스는 올해 연말까지 모바일 게임 자회사인 모바게를 통해 연말까지 20여종의 게임을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9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밝혔다.
남재관 CFO는 "현재 다음 모바게에는 39개의 게임이 운영 중"이라며 "연말까지 20여 종을 추가해 모바일 게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남재관 CFO는 "현재 다음 모바게에는 39개의 게임이 운영 중"이라며 "연말까지 20여 종을 추가해 모바일 게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