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김도형)은 오는 7일 증권사 파생상품 트레이더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 예방교육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후 4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교육에는 트레이더 및 실무부서 임직원, 준법감시실무자 등 18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감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규정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시장관리의 안정화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감리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7일 오후 4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교육에는 트레이더 및 실무부서 임직원, 준법감시실무자 등 18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감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규정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시장관리의 안정화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감리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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