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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메디시스의 당화혈색소·염증성질환 측정기 '세라스탯' |
MEDICA는 의료기기 최신 경향과 신기술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의료기기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에는 80여개국에서 40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세라젬 메디시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제품인 당화혈색소·염증성질환 측정기인 '세라스탯'과 성인병 종합진단측정기 '세라스탯 프로',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우 대표는 "MEDICA는 해외 각국의 의료기기 바이어에게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신규 거래처 확보는 물론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