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주택이 공급한 익산배산 '사랑으로 부영' 단지내 상가가 100% 계약을 마쳤다.
19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3층, 분양면적 44~134㎡ 총 22개 점포로 구성됐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익산배산 뿐 아니라 최근 회사가 분양한 천안청수, 경산 신대부적 1․2차 등 상가가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며 "익산배산 사랑으로 부영 상가는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부영주택은 총 1044가구 규모의 익산배산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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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배산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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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