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산업은행 경산지점 김현관 지점장, (주)신영 김종철 사장, KDB산업은행 김한철 수석부행장, KDB산업은행 강태욱 노조위원장, KDB산업은행 성장금융부문 성기영 부행장 |
경산지점은 경산·영천산업단지에 기업금융을 집중하고 대구 수성구의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개인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산지점 김현관 지점장은 “경북 동남지역의 전략 요충지인 경산과 영천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