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꽃다발 [김재중 꽃다발 사진=김재중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JYJ 김재중이 팬들을 향해 귀여운 꽃다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6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합니다"란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의 제작보고회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지그시 감은 김재중은 하얀색 와이셔츠에 검정 바지정장을 입고 꽃향기에 심취해 있다.
김재중의 꽃다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옷까지 저렇게 입고 있으니 무슨 왕자님이 따로없네" "너무 멋져요 오빠. 영화 자칼이 온다 대박기원" "꽃이 죽네 꽃이 죽어. 여자보다 더이쁜 김재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이 출연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 분)이 여심킬러라 불리는 톱스타 최현(김재중 분)의 제거를 의뢰받고 납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