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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손희정 기자] 15일 신세계 강남점에서 신진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 강남점을 시작으로 본점, 센텀시티점 등 3개 점포에서 '신진 디자이너 페어'를 열고 참신하고 독특한 디자이너 30여명의 의류, 구두, 가방 등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이 행사는 강남점에서 18일까지, 이후 본점과 센텀시티점에서 12월까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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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