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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흥글로벌의 미지트가구는 '애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애쉬는 미지트의 전통을 살린 오리지널 클래식 라인으로 원목가구 최상급 재료인 물푸레나무로 제작해 자연스런 나뭇결을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무늬목의 밝고 가벼움은 친환경 오일도장으로 톤 다운시켜 안정된 느낌을 준다.
골드 앤틱 손잡이로 단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양끝을 감싸는 듯한 기둥과 모서리 마감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미지트가구 마케팅 관계자는 "원목가구는 공기 중의 수분 양을 조절해 실내 습도를 최적화하고 음이온을 방출해 곰팡이와 세균을 억제 시킨다"며 "애쉬는 이런 원목의 기능성에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자연을 집안으로 옮겨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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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