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대표 박세열)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존슨앤드존슨 메디컬 임직원은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포춘 쿠키와 함께 유방암 원인과 검진방법, 유방 재건술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또 유방암 진단이 가능한 '맘모버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유방암 무료 검진 서비스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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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