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안재현에 궁금증 폭발 [사진=에스팀] |
[뉴스핌=이슈팀] 케이윌 신곡 '이러지마 제발'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주인공 안재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서인국과 다솜에게 사랑을 받은 모델 안재현에 이목이 집중된 것.
안재현은 극에서 서인국과는 대비되는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다솜과 키스신을 펼치는 등 사랑스러운 연인을 연기했다. 또한 엔딩에서는 서인국과 다정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역을 소화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안재현, 서인국, 다솜 삼각관계의 반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전 뮤비네 새로운 얼굴은 누구지?" "안재현 모델? 대박 훈훈하구나" "뮤직비디오 매력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안재현은 미소년같은 외모로 데뷔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09년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신인 모델상을 수상한 후 다양한 매거진과 패션쇼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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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