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데뷔무대를 가진 듀오 '15&' |
15&의 15세 동갑내기 멤버 박지민·백예린은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아이 드림(I Dream)'을 처음 선보였다.
15&는 각각 K팝스타와 스타킹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던 박지민, 백예린이 손을 잡은 듀오. 15&의 화려하고 탄탄한 무대가 끝나자 음악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15&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만족감을 표했다. 15&의 박지민과 백예린 역시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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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