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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나비부인` 첫 방부터 산뜻 출발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내사랑 나비부인'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
6일 방송한 SBS 새 주말극 '내사랑 나비부인'은 9.4%(AGB 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나가는 톱 여배우 '남나비'(염정아)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비호감 스타로 전락하는 과정과 이후 은퇴하고 사업가 '정욱'(김성수)의 부인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드라마 중에서 KBS 2TV '내 딸 서영이'가 26.3%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MBC '메이퀸'이 17.7%, KBS 1TV '대왕의 꿈'이 13.2%, SBS '다섯손가락'이 10.2%, MBC '아들녀석들'이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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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