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주택이 경산북도 경산시 사동택지지구 2-1블록에서 임대아파트 ‘경산사동 사랑으로 부영 6차’을 공급한다.
25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경산사동 사랑으로 부영 6차'는 지하 2층, 지상 14~18층 총 21개동, 전용면적 79~84㎡ 총 1395가구로 구성된다.
임대보증금은 9700만~1억1200만원으로 월임대료가 없다. 아울러 선시공단지로 올해 말 입주가 가능하다.
대구~경산 지하철이 개통돼 대구 도심까지는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대구 수성구와도 인접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순위 내 청약은 다음달 8~9일 접수한다. 계약은 17일부터 경산시 계양동 67-4번지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문의: 053)812~8131
경산사동 사랑으로 부영 6차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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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