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골프 방송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태희가 골프 방송서 포착됐다.
지난 9일 케이블채널 J골프에서 방송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경기 중 김태희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민소매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관람객들 사이에서 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태희는 당시 카메라가 자신을 찍는 줄도 모른채 무방비 상태얐음에도 불구,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김태희는 이날 충남 태안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을 위해 참여했고 우승자인 유소연 선수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한편, 골프장에서 포착된 김태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김태희가 예쁜건 인정해야.. 무방빈데 저래" "왜 갑자기 골프장엔 갔나?" "예쁘다 그냥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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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