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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배쓰 라인 '본느 메르(BONNE MERE) 젠틀 바디 워시'를 출시했다.
본느 메르 라인은 프로방스 항구 도시 마르세유 장인들이 본느 메르(성모 마리아) 상에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를 하는 데서 이름이 유래됐다.
밀크와 허니 두 가지 향의 제품이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600ml 용량으로 출시됐다.
화이트 맬로우 밀크 성분과 프로방스 유기농 허니 성분이 각각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글리세린과 유연 성분이 보습 효과를 높여주며 저자극 제품으로 모든 피부가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환경 친화적인 팜 오일 성분의 식물성 거품 인자가 함유돼 풍성한 거품을 내고 세정력을 높여준다.
가격은 4만5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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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