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제공=레드캡투어> |
[뉴스핌=조현미 기자] 레드캡투어는 터키 일주 9일 상품을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전으로 밸리댄스를 비롯한 터키의 민속공연 관람, '터키의 베르사유 궁전'이라 불리는 돌마바흐체 궁전 관람권이 제공된다.
또 이스탄불의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피엘로티언덕을 케이블카로 이동하고 터키의 3대 케밥을 맛보는 시간도 주어진다.
7박9일 동안 터키의 명소를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이 상품의 가격은 139만원부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캡투어 홈페이지(www.redcaptour.com)와 상담 전화(02-2001-47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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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특전으로 밸리댄스를 비롯한 터키의 민속공연 관람, '터키의 베르사유 궁전'이라 불리는 돌마바흐체 궁전 관람권이 제공된다.
또 이스탄불의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피엘로티언덕을 케이블카로 이동하고 터키의 3대 케밥을 맛보는 시간도 주어진다.
7박9일 동안 터키의 명소를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이 상품의 가격은 13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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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