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화는 임직원 등의 배임관련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을 대상으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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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8월29일 17:5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서영준 기자] 한화는 임직원 등의 배임관련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을 대상으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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