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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휠라의 후원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휠라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 다가오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 협약식에서 휠라코리아와 손 선수는 후원 연장 계약 및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 2년간 후원사와 선수 관계를 지속해 나가며 수영 선수 박태환과 함께 휠라의 2012 가을/겨울 시즌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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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