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은 국내 엔지니어링 및 해외건설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엔지니어링 부문 계약 전문가, 회계법인, 업계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과 소수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실시하는 '해외건설 금융 및 외환관리 실무 집중과정'을 9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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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