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락 공연과 함께 마지막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도록 '락 스타 서머 나이트(Rock Star Summer Night)'를 오는 24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 볼룸(2층) 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락(Rock) 계를 '말달려' 온 펑크락의 최강자 '크라잉넛(Crying Nut)'과 라이브 무대 900회 이상의 베테랑 록밴드 '와이낫 (Ynot?)' 이 함께해 펑키하고 톡톡 튀는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를 거침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 시간 내내 무제한 즐기는 맥주와 안주 뷔페가 준비되어 보다 열기 넘치는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의 가격은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구매 또는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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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