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은 이달 8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잼버리'를 협찬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과 강원도가 주최하는 한국잼버리는 세계 50개국 1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체험 활동을 하는 청소년 야영대회다.
김영진 미래엔 대표는 "세계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진한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는데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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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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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미래엔 대표는 "세계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진한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는데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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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