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중석 트위터]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사진작가 오중석이 이승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중석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찍은 승기", "유리에 비친 내모습을 찍을 줄알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이승기는 흰색와이셔츠를 입은 채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찍었는데 이정도임? 우와~~~ 그럼 제대로 찍으건 완죤 대박이게따!!!", "그냥 찍은게 이정도면 잘찍은건 눈부셔서 못보겠네 ㅋ", "막 찍어도 화보라는거........"라는 등 다양한 반응으로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