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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에서 3분46초4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지만 경기후 부정 출발 판정을 받으며 실격 처리됐다.
박태환측은 곧바로 이의를 신청했고 결국 비디오 판독 끝에 오후 11시 20분 경,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졌고, 박태환도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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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